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카드뉴스] 자리도 성적순인가요?…씁쓸한 올림픽 해단식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SBS


SBS


SBS


SBS


SBS


SBS


SBS


SBS


SBS

리우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어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해단식에는 반가운 선수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그런데 해단식 사진 속에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금메달은 첫 번째 줄, 은메달과 동메달은 두 번째 줄, 메달이 없는 선수들은 맨 마지막 줄에 앉아있습니다. 모두 같은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데, 선수들은 왜 메달색에 따라 나눠 서있었을까요?(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 디자인: 정혜연)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SBS뉴스에 영상 제보하고 상품권 받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