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려 이직한 ‘저먼윙스’ 기장···결국에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5.03.31 15:44 최종수정 2015.03.31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