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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나를 찾아 줘' 개봉 첫날 예매율 1위… 반전 없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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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3일 개봉한 '나를 찾아줘'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 나를 찾아줘 스틸컷





'나를 찾아줘' 23일 개봉, 실시간 예매율 1위 기록

[더팩트 | e뉴스팀] 영화'나를 찾아줘'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사람들을 극장가로 불러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4시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의 예매율이 19.6%로 가장 높고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인터스텔라'와 같은 날 개봉한 '우리는 형제입니다', '레드카펫'이 각각 18.7%, 15.3%, 10.4%로 뒤따르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유명한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 분)의 실종 사건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 닉(벤 애플렉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추적 스릴러이다.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으며 국내 언론과 일반 시사회 관람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나를 찾아줘'의 개봉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나를 찾아줘, 나도 예매했는데", "나를 찾아줘, 추적 스릴러라니 흥미진진하네", "나를 찾아줘, 주말에 보러 가야겠다", "나를 찾아줘,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라니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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