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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최강희, 걸으면서도 스마트폰 삼매경 “올해 목표, 폰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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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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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길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폰이 생기니. 올해목표 폰놓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를 걸으면서도 핸드폰을 손에 쥔 채 눈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흰 티와 청 멜빵 원피스로 그만의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짱 여전히 동안이시네요”, “옷 입는 스타일 귀여워”, “요즘 길거리에서 다들 저러고 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영화 '미나문방구'와 드라마 '7급공무원'에 출연한 이후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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