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쏟아지는 현수막 쓰레기 '재활용은 아직도 미비' [TF포토기획]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지난달 25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 일대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등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2주가 지난 3월 23일 서울 강북구의 한 창고에 이번 대선에 사용된 선거 현수막을 비롯한 각종 폐현수막이 쌓여 있다.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 더팩트
- 2022-06-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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