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22 기준
서울에 이번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6일 광진구 한강변 나뭇가지에 매달린 고드름이 깊어진 겨울만큼 길게 자라 바닥까지 닿았다. 이번 강추위는 2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점차 풀려 낮부터 전국 대부분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연합뉴스 류효진 선임기자 jsknight@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