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청와대 들어가는 대통령실 이삿짐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8일 청와대 앞에서 이삿짐을 운반하고 있다. 이날 본격 시작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업무시설 청와대 이전 작업은 성탄절쯤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보안·경호 등의 문제로 대통령 관저는 내년 초 한남동에서 청와대로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상윤 기자 하상윤 기자 jonyyun@hankookilbo.com
- 한국일보
- 2025-12-0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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