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 전 물 속 걷던 공룡 ‘꼬리 흔적'… 울산 세계 희귀 화석 규명
약 1억 년 전 공룡이 오갔던 울산 울주군 입암리에서 공룡의 꼬리가 바닥에 닿아 생긴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확인됐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공룡 꼬리 끌림 흔적으로는 유일한 사례다. 울산시는 3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한 ‘울주군 입암리 화석산지 가치규명 학술연구’에서 약 8.2m 길이로 이어진 공룡 발자국과 가느다란 곡선 형태의
- 세계일보
- 2026-11-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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