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면 과학에선 사라진다"…'억소리'나는 공룡 화석 경매에 학계 반발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거스'가 사상 최고가를 쓴 가운데, 부와 지위의 상징으로 거래되는 흐름을 두고 과학계가 잇따라 경고를 내놓고 있다. 화석 한 점이 수백억 원에 팔리는 시장이 되면서 박물관이나 대학이 값을 부를 수 없는 처지가 됐다는 것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소더비 경매장에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거스' 화석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연합
- 아시아경제
- 2026-07-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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