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산북동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 '청신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22일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가칭) 건립사업'이 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2020년 7월 최종 심사에서 한 차례 탈락한 이후, 사업 내용을 전면 보완해 재도전한 끝에 거둔 성과다. 시는 관련 용역을 통해 전시 콘텐츠 구성과
- 뉴시스
- 2025-12-22 16:3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