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산북동에 화석박물관 건립 추진…공룡·지질교육 공간
군산 화석박물관 조감도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2030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부터 박물관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물관은 8천371㎡
- 연합뉴스
- 2025-12-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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