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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