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탄 배달봉사하는 강호동 농협회장
강호동(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농협은 이날 개미마을 60가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의 에너지 취약가구 140여 가구 등 총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만여 장과 우리쌀 2톤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우리쌀 나눔’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연탄은행 정애리
- 이데일리
- 2025-12-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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