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각 숨기려 비밀통로 만들어"…공사 전후 사진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통로의 착공과 완공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2022년 7월 말~8월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통령 집무실 동측 진입로 개선사업 공사 현장. (사진=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1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022
- 이데일리
- 2025-12-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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