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출근 때 몰래 들어갈 길 필요”…윤석열 재임 시절 의문의 ‘비밀 통로’ 사진 보니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동쪽 진입로 착공 당시 모습(왼쪽), 완공된 모습(오른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통로의 착공과 완공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022
- 매일경제
- 2025-12-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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