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계획을 수립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입체복합개발시설로 ‘26년 말 착공해 ’31년 완공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사전협상을 통해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
- 이데일리
- 2025-12-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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