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필리버스터 보러 혼자 국회 찾은 중학생 [사진잇슈]
울산서 비행기 타고 올라온 2010년생 뉴스에 관심 가진 건 초등생부터 중학생도 정치·사회 관심 가져야 천곡중 신민재 학생(위)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방청하고 있다. 유리에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인 국회 본회의장이 비쳐 보이고 있다. 정다빈 기자 "소개드릴 분이 있습니다. 울산 북구 윤종오 의원실 소개로 천곡중학교 신민
- 한국일보
- 2025-12-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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