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임산부를 위해' 1308 배지 선물하는 김미애 의원 [포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1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에게 '1308' 배지를 선물하고 있다.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리는 '1308' 배지는 '한 명의 임산부도 걱정은 제로, 지원은 무한대'라는
- 더팩트
- 2025-12-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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