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 터져버린 김혜경 여사의 눈물 [청계천 옆 사진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오후 UAE 대통령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성악가 조수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아부다비=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 도
- 동아일보
- 2025-1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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