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파괴됐는데…거대 ‘육식공룡’ 신종으로 밝혀진 사연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타메리랍토르 마크그래피’(Tameryraptor markgrafi)의 그래픽 이미지. 출처=Joshua Knüppe 세계 2차대전 중 파괴된 공룡 화석이 뒤늦게 신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현지시간)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 외신은 오래 전 파괴된 공룡 화석이 사진 분석을 통해 신종으로 확인됐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 서울신문
- 2025-01-17 17: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