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40°c 폭염...영구동토층 ‘좀비 바이러스’ 깨어나나?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상 최악의 폭염이 동토의 땅 시베리아를 덮치면서 영구동토층이 녹아 치명적인 병원균이 방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동토의 땅 시베리아를 덮치면서 이에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은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 닥친 시베리아가 이상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
- 서울신문
- 2023-06-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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