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활성 높이는 중국산 로션”…불임 해결 새 실마리 찾았다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난임 상담을 받는 동아시아 부부의 모습. 중국에서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정자 질 저하와 불임률 상승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이 고환에 바르는 외용 로션을 개발해 정자 활동성을 크게 높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정자 수와 운동성이 감소하는 ‘생식력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손쉽게 바를 수 있는
- 서울신문
- 2025-12-15 16:3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