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부른 일본 가수 이시다 아유미 별세
(도쿄 교도=연합뉴스)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일본 노래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부른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본명 이시다 요시코)씨가 지난 11일 오전 4시48분께 도쿄 한 병원에서 갑상샘 기능저하증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고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향년 만 76세. 사진은 1988년 11월28일 도쿄 시부야의 NHK 방송국 홀 앞
- 연합포토
- 2025-03-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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