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한인 교민 의류점에서 옷을 고르는 손님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한인 의류점에서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는 물가 억제 정책의 일환으로 수입 의류 및 신발 관세를 큰 폭으로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에는 약 2만여명의 한인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의류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 연합포토
- 2025-03-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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