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자회견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교도=연합뉴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7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측이 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했다며 항의하고 있다. 2025.12.7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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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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