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댄 고씨
(워싱턴=연합뉴스) 송상호 특파원 = 내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재도전하는 한국·레바논 혼혈 댄 고(Dan Koh)씨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5 ssh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
- 연합포토
- 2025-12-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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