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남아] 아태지역 집값 가장 높은 곳은 홍콩 아닌 ‘이곳’
[서울신문 나우뉴스] 싱가포르의 아파트 단지 모습(사진-todayonline) 싱가포르의 집값이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연구소인 도시토지연구소(UL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개인 주택 중간값은 지난해 120만 달러(약 15억6000만원)로 홍콩의 116만 달러(약 15억1600만원)를 넘
- 서울신문
- 2023-06-03 15: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