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타이주 230상자, 현금 22억…中서 역대급 부패관리 적발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뇌물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푸궈핑(52) 전 후난성 샹탄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중국 후난성(省) 샹탄시(市) 인민대표대회 전 관료의 집에서 고가의 술과 거액의 현금 등 뇌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푸궈핑(52) 전 후난성 샹탄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의 뇌물수수혐의와 관련
- 서울신문
- 2023-02-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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