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는 옛말…한겨울에 ‘영상권’ 하얼빈, 얼음축제 조기 종료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해 300만 명이 넘게 다녀간 중국 하얼빈 대표 얼음 축제인 ‘빙설대세계’가 이상 고온 현상으로 조기 폐관했다. 중국 ‘얼음왕국’이 이례적인 고온에 무너졌다. 안전 문제를 이유로 하얼빈 얼음축제 ‘빙설대세계’가 지난해보다 닷새 앞당겨 폐막했다. 기후 변화의 여파가 겨울철 관광 수입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24일 현지 언론 매일
- 서울신문
- 2026-02-24 13: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