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서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년, 사제총 오발로 숨져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용의자가 피해자가 숨진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베르마나 캡처 말레이시아에서 또래 친구들과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년이 사제 총기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말레이시아 국영 베르나마 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7일 오전 8시쯤 사바주 케닝가우 지역에서 발생했다. 또래 친구
- 서울신문
- 2025-12-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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