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중국·한국인뿐”…호치민 고급 유흥업소의 은밀한 장부 [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나우뉴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0명의 여성 접대부를 고용해 성매매 알선조직을 운영한 보스의 금고에서 나온 현금을 경찰이 압수했다. 사진=VN익스프레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외국인 전용 성매매 업소가 또 적발됐다. 전직 항공사 승무원과 중국인 남자친구가 함께 운영한 고급 가라오케가 사실상 대규모 성매매 조직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
- 서울신문
- 2025-12-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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