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보다 까다로운 출입 절차’…고급 아파트 ‘계급화’ 갑질에 배달기사 집단 보이콧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의 고급 아파트 ‘런헝공원세기’(仁恒公园世纪)에서 벌어진 배달 기사들의 집단 보이콧 사태를 묘사한 삽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계급과 노동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파일럿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의 고급 아파트 ‘런헝공원세기’(仁恒公园世纪)가 외식 배달 기사들로부터 집단 보이콧을 당하고 있다.
- 서울신문
- 2025-08-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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