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점령… 54년 독재 막 내려
[다마스커스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한 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반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지난 1970년 시작된 알아사드가(家)의 독재 정치도 54년 만에 막을 내렸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이날 해외로 도피했다. 2024.12.08 ihjang6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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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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