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군 베를린 시가전 훈련 "푸틴이 덤벼도 이상무"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현지시간 2025년 11월18일. 독일군이 베를린에서 닷새 일정으로 시가전 훈련에 돌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의 안보 상황이 급변하면서 독일은 수도 전역에 시가전을 가상한 군대 신속 배치 및 적 제압 훈련을 실시했다. 독일 연방군은 "고층 빌딩과 지하철 등 복잡한 도심에서 시가전이 발생했을 때는 숱한 변수들
- 뉴스핌
- 2025-11-19 15:1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