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음료 제조 공장서 배터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전=연합뉴스) 18일 오전 8시 48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대기업 음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진화됐다. 근로자 1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물 4층 배터리실 내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납축전지에서 발생한 불은 12V 배터리 32개 중 약 70%를 태우고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연합포토
- 2026-03-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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