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시민 추천으로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환기하고,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 연합포토
- 2026-03-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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