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에 태어난 첫 아이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윤성민 씨(오른쪽)가 부인 황은정 씨 사이에서 태어난 쨈이(태명,여아)를 품에 안고 있다. 2026.1.1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
- 연합포토
- 2026-01-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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