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첫 순간을 잇는 광화문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자유표시구역 내 설치된 전광판에 카운트다운 이미지와 '한국의 시간을 달려 미래로 향하는 붉은 말' 등 미래 비전을 7개 장면으로 풀어낸 콘텐츠가 동시 송출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카운트
- 연합포토
- 2026-01-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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