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보내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서쪽 하늘로 2025년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다. 2025.12.31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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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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