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지나간 2025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31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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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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