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통제 중인 울산 아파트 화재 현장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9일 오전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 세대 앞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56분께 이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저장 강박 증세를 보이던 70대 주민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 정리와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약 7시간 4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2025.12.29
- 연합포토
- 2025-12-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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