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앞둔 2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억새로 만든 말 '억새말 형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25.12.28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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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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