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형물 위로 솟는 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년 새해를 며칠 앞둔 2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강릉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위해 경포해변 백사장에 말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했다. 2025.12.28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5-12-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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