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받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자진 월북으로 몰아가려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12.26 [공동취재] jjaec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5-1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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