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전경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공용브리핑실에서 세종 국가상징구역(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시민공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작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모두가 만드는 미래'로 국가상징구역을 관통하는 도로 일부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시민공간인 '모두를 위한 언덕
- 연합포토
- 2025-1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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