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고가 인근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035년까지 서울 강북의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없애고 지하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5.12.22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
- 연합포토
- 2025-12-22 08:58
- 기사 전체 보기
뉴스
오전 11: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