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고가 인근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035년까지 서울 강북의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없애고 지하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5.12.22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5-12-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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