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친 출석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전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두 번째 소환조사를 마친 뒤 21일 충북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5.12.21 pu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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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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