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째 맞는 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초록우산 산타 원정대' 선물 포장식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산타로 참가해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있다. 초록우산 산타 원정대는 저소득가정 아동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편지로 써 보내면 후원자들이 산타가 돼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는 행
- 연합포토
- 2025-1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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