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원의 한 겨울 원앙 가족들
(남원=연합뉴스) 한겨울인데도 1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연못에 원앙들이 떼를 지어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광한루원 원앙은 보통 겨울을 난 뒤 초봄에 떠났으나, 몇해 전부터 텃새화하며 연중 머물고 있고 최근에는 그 수가 100여마리로 불었다. 2025.12.18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
- 연합포토
- 2025-12-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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